도종환이 보내는 <시인의 엽서>

| 2008.04.08 14:46 | 조회 7524

시야를 가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바쁘게 뛰어야 하는 사람들... 너도 나도 정신없이 살아가는 세상... 국민소득 2만불 시대는 왔다지만 여전히 궁핍하고 불행한 사람들... 도종환 시인이 이 광기어린 시대와의 불화에 동참할 것을 제안하는 초대장을 띄웁니다.

 

4월부터 월, 수, 금 일주일에 세 번 인터넷 매체인 ‘프레시안’을 통해 배달될 <시인의 엽서>는 가쁜 숨 고를 시간을 주고,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여유와 여백을 찾아주는 나침반이 되는 동시에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거스를 용기를 주는 처방전이 될 것입니다.

 

프레시안 홈페이지에 연재되는 <시인의 엽서>는 프레시안의 회원이시라면 매주 월, 수, 금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 또한, 이곳, 도종환 시인의 집에서도 메뉴 <시인의 편지> - <시인의 엽서> 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. ....... “.. 신문도 그렇고, 살아가는 것도 그렇고 속도전이다. 느린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글을 보내고 싶다.” “.. 조금 더 느리게 가면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런 삶에도 눈을 둘 필요가 있다. 글 쓰는 사람들은 바로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.” “.. 이렇게 하루에 1-2분 정도 읽고 생각하고 돌아보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..” “.. <프레시안> 연재를 통해서 시가 우리에게 큰 위안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. 문학이, 글 한 줄이 삶의 큰 용기와 나침반의 구실을 할 수 있는 것이 된다는 걸 보여주겠다.” - [프레시안] 도종환 시인과의 인터뷰 중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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